정치
정청래, 주승용에 사과하러 여수行…만남은 아직
입력 2015-05-11 15:38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11일 자신의 ‘공갈 사퇴 막말 논란과 관련, 사퇴한 뒤 칩거하고 있는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전남 여수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최고위원은 여수의 주 최고위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했으나, 주 최고위원을 아직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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