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과거 화제, 배두나 뛰어넘는 할리우드 배우 되나? '벌써 성숙미가…'

김새론 과거 화제, 배두나 뛰어넘는 할리우드 배우 되나? '벌써 성숙미가…'


배우 김새론이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열린 제 67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배우 김새론은 배두나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칸 레드카펫에서 김새론은 긴 기럭지가 돋보이는 하얀 드레스를 입어, 아역배우의 모습을 완벽하게 벗고 성숙한 여배우로서의 분위기를 자아내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영화 '도희야'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배두나와 함께 찍힌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몇 년 후 김새론이 배두나를 뛰어 넘는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할 지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