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데브시스터즈, 모바일게임업체 투자 위한 창투사 설립
입력 2015-05-11 14:37 

데브시스터즈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의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데브시스터즈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의 지분 100%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회사 측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해 우수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발굴하고 당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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