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부패방지국민운동 인천총연합 발대식 개최…부정부패 근절 나선다
입력 2015-05-11 13:58 
[MBN스타 대중문화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인천총연합 정병철 회장이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정병철 회장은 지난달 2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국가권익위 소관(사)부패방지국민운동인천총연합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병철 회장을 비롯해 원덕호 중앙상임대표 등 인천연합 수석부회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병철 회장은 대회사에서 부패 없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꿈과 비전을 키우고 사회 전 방위적인 부패 현상에 대한 방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 아니라 정책 연구 및 제안을 통해 앞으로 더욱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추동력을 얻게 될 것임을 강조하며, 더 이상 부패로부터 국민이 피해를 당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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