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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종달새 때문에 밝혀진 황금락카...루나 ‘음악가 집안’으로 남다른 유전자 ‘과시’
입력 2015-05-11 13:42 
사진=MBN 스타 DB/종달새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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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에 눌린 황금락카는 루나…우월한 유전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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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그룹 에프엑스(f(x)) 루나로 밝혀지면서 음악가 피가 흐르는 그의 가족이 주목을 받았다.



루나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쌍둥이 '진선희' 어렸을 적부터 항상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자 내 반쪽 예쁜이들.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나의 친언니는 루나와 똑 닮은 얼굴에 오목조목 귀여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

루나는 한 방송을 통해 "사실은 제가 일란성 쌍둥이다. 자연분만을 했으면 언니였을텐데, 지금의 언니가 몸이 약해 제왕절개를 해서 먼저 태어났다"면서 "태어날 때 몸무게가 1.5kg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과거 KBS2 '해피버스데이'에서 '음악가 가족을 소개하며 "지휘자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언니 또한 성악을 전공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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