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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브루스 윌리스 부부의 행복한 산책, 팔짱끼고 ‘웃음 만발’
입력 2015-05-11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와 부인 엠마 헤밍(Emma Heming)이 산책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브루스 윌리스가 그의 부인과 함께 독일에 있는 브라덴브루크 문(Brandenburger Gate) 을 지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 가죽 재킷에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있고,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고 남자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옆에 있는 엠마 헤밍도 하얀색 재킷에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남편과 센스있는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날 엠마 헤밍이 브루스 윌리스의 팔짱을 끼고 입에 미소를 머금으며 행복한 부부생활을 과시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한 전 아내인 배우 데미 무어(52)와의 사이에서 루머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 등 세 딸을 뒀고 엠마 허밍과 사이에서 두 딸을 둬 슬하에 딸만 다섯 명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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