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 는 북한의 공식 초청만 있으면 이틀 안에도 사찰단을 파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멜리사 플레밍 IAEA 대변인은 특별이사회가 사찰단의 방북을 승인한 데 따라 이제 북한의 공식 초청만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사국들이 이번 임무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할 의사를 밝혔다며 자금을 제공받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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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플레밍 IAEA 대변인은 특별이사회가 사찰단의 방북을 승인한 데 따라 이제 북한의 공식 초청만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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