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MBC '경찰청 사람들'에 출연 중이던 한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결국 하차한다.
8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경찰청 사람들'은 이날 정기적인 녹화가 예정된 가운데 논란이 일었던 성추행 혐의 경찰은 참여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어 하차 경찰을 대신해 새로운 인물이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청 사람들' 제작진은 2회 방송에서 해당 경찰을 통편집한 바 있다. 해당 경찰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청 사람들'은 시청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사건 유형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kiki2022@mk.co.kr
MBC '경찰청 사람들'에 출연 중이던 한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결국 하차한다.
8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경찰청 사람들'은 이날 정기적인 녹화가 예정된 가운데 논란이 일었던 성추행 혐의 경찰은 참여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어 하차 경찰을 대신해 새로운 인물이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청 사람들' 제작진은 2회 방송에서 해당 경찰을 통편집한 바 있다. 해당 경찰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청 사람들'은 시청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사건 유형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