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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류담, 해변에서 천연 굴 파티…군침 ‘꼴깍’
입력 2015-05-08 22:30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과 류담이 해변에서 즐거운 간식시간을 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과 류담이 바닷가에서 천일염과 굴을 발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병만과 류담은 천일염 발견 후 바로 시식에 들어갔다. 류담은 솔직히 레이먼 킴이 가져온 소금보다 맛있다”라고 평했다.

이후 이들은 바위에 달린 굴을 캤다. 김병만은 굴을 캐자마자 류담의 입에 넣었다. 이에 류담은 자신을 곰, 김병만을 사육사로 칭하며 동물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굴 파티는 한동안 계속 이어졌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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