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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권혁-조인성 믿고 내려간다` [MK포토]
입력 2015-05-08 22:15 
한화 두산 주말 3연전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두산 민병헌 타석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권혁, 조인성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날 한화 선발 배영수는 4⅔이닝동안 81구를 던져 8피안타 2피홈런 2볼넷 2삼진 4실점으로 부진하며 2승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한화는 최근 최하위 kt에 2연패를 당하며 가파르던 상승세가 꺾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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