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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액션’ 이미도, 낙하도 무섭지 않다…‘나는야 힘미도’
입력 2015-05-08 22:07 
사진=레이디 액션 캡처
[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이미도가 액션배우의 자질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에서는 배우 조민수, 김현주, 최여진, 이시영, 이미도, 손태영이 무술감독 정두홍의 지휘 아래 혼합 액션 연기를 배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공포의 낙하훈련에 임한 ‘레이디 액션 배우들은 11M라는 높이에 겁을 먹었다. 하지만 이미도는 힘찬 기합으로 거침없이 뛰어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김현주는 됐어 너랑 안 놀아”라며 질투를 했다.

이미도는 낙하 후 앞서 배운 근접 액션 연기를 실수 없이 성공해 ‘레이디 액션 멤버 및 감독들의 박수를 얻어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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