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를 부탁해’ 세 딸들 어버이날 맞아 모임 “사랑합니다”
입력 2015-05-08 20:41  | 수정 2015-05-08 20: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딸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5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버이날 기념해서 모였다. 예림이 다은이 반가워요. 윤경이가 없다. 어버이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이예림 강다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혜정 이예림 강다은은 각각 조재현 이경규 강석우와 함께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셋다 너무 예쁘다” 셋이 친한가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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