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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군 제대 후 첫 음원 발표…‘엘리자벳’ 김승대와 듀엣
입력 2015-05-08 18:18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군 제대 후 첫 음원 발표…‘엘리자벳 김승대와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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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로 군 제대 후 첫 음원 발표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군 제대 후 첫 음원 발표…‘엘리자벳 김승대와 듀엣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음원 발표 소식이 화제다.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세븐은 본명 최동욱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넘버 ‘그림자는 길어지고 음원을 8일 공개했다.

세븐은 ‘엘리자벳 죽음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한다. 이 뮤지컬 대표곡인 ‘그림자는 길어지고는 아버지와의 정치적 대립과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서 방황하는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가 죽음과 극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듀엣곡이다.

‘엘리자벳 초연에서 황태자 루돌프를 연기한 김승대의 목소리가 세븐의 목소리와 함께 담겼다.

세븐이 음원을 발표하는 건 2012년 미니앨범 이후 처음이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린다. 뮤지컬배우 조정은, 신성록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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