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지젤번천 기죽이게 만드는 미모…`지젤, 저리 비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소녀시대 윤아가 지젤 번천과 함께 찍은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보다 예쁜 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지젤 번천과 윤아,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아는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함께 지젤 번천을 기죽이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크루즈 컬렉션에는 소녀시대 윤아, 지젤 번천, 최시원 외에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 틸다 스윈튼,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한예슬, 정려원 등 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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