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유포자 잡고보니…
입력 2015-05-08 15:53  | 수정 2015-05-08 16: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와 관련된 루머를 유포한 A씨와 미성년자 B씨가 약식 기소됐다.
최근 검찰은 이들을 약식 기소했으며 벌금을 부과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냈으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서지수의 러블리즈 합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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