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건 ‘누나’ 호칭에 장서희 버럭 “맞을래요?”
입력 2015-05-08 11: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서희가 연하남 윤건의 발언에 버럭했다.
7일 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 부부생활을 시작하는 장서희와 윤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윤건은 서희 씨가 살짝 연상 아니냐. 누나?”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장서희는 어머, 저기 가서 맞을래요?”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각각 ‘서희 씨와 ‘건이 씨로 호칭을 정리하며 앞으로의 가상 부부 생활에 더욱 기대감을 실어줬다.
이날 윤건 장서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건 장서희, 얼마나 연상이지” 윤건 장서희, 잘 어울려” 윤건 장서희,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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