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베누, 완판 운동화 ‘청룡·백호’ 추가 판매
입력 2015-05-08 11:47  | 수정 2015-05-09 12:07

국내 토탈패션브랜드 스베누(대표 황효진)가 한정판 운동화인 청룡·백호 시리즈를 추가 생산·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운동화 시리즈는 천연 소가죽에 동물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지난 1일 판매에 들어간 지 5분 만에 모두 품절됐다. 회사는 구매 요청 문의가 많아지자 2차 물량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물량이 모두 팔리면 추가 생산하지 않는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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