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킹’ 하니 “숙소에 냄새가 난다”…‘화들짝’ 놀란 솔지
입력 2015-05-08 11:14 
[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반전 이미지로 너스레를 떨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제작진은 8일 오전 EXID의 웃음 넘치는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웃음을 참지 못해 옆에 있는 이국주에게 까지 기대어 폭소하고 있다. 옆에 있는 솔지는 입을 벌려 무언가를 해명하는 듯이 손을 내밀어 말을 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촬영에서 하니는 우리 숙소는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다”고 말해 평소 깔끔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발언으로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리더 솔지가 아연실색 하며 전혀 그렇지 않다”고 급히 해명했고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터졌다.

한편 하니의 솔직 고백은 오는 9일 오후 6시25분에 만나 볼 수 있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