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정치 경남지방의원협의회 36명 참여해 발족
입력 2015-05-08 09:15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은 8일 광역·기초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경남지방의원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경남도의원, 시·군 의원 등 36명이 협의회에 가입했다.
회장에는 김종대 창원시의회 의원이, 부회장은 배병돌 김해시의원과 박명옥 거제시의회 부의장이 맡았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