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자기야’ 이만기, 장모 모시고 부모 산소 방문 ‘애틋’
입력 2015-05-08 00:03 
사진=자기야 캡처
[MBN스타 김성현 기자] 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부모의 묘를 방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이만기는 장모 최위득과 고향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기는 장모와 부모가 나란히 모셔져 있는 산소를 방문했다. 그는 살아생전 부모가 좋아하시던 군것질 거리들을 준비해 올렸다.

이에 최위득은 사위로 볼 때 정말 효자다. 내가 볼 때 따뜻한 부분이 많다고 칭찬했다.

이만기가 술을 올리자 최위득은 이서방 내가 술 따라주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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