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칙 없고 무능한 여야지도부…공무원연금도 민생법안도 모두 내팽겨쳐
입력 2015-05-07 17:30  | 수정 2015-05-07 18:21
오늘 함께할 뉴스코멘테이터 김인수 논설위원, 이상훈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 양지열 변호사 나왔습니다.

퇴직하면 월급받던 것의 절반 정도는 국민연금으로 받도록 하자. 그 50% 숫자 문제로 여야가 옥신각신하다 공무원 연금 개혁안이 날라갔습니다. 일주일 전만해도 빛을 봤던 여야 대표합의안, 모양새를 구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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