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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사진 보니 유럽의 이국적 정취가…“비 오는 유럽의 어느 골목길에서”
입력 2015-05-07 15:34 
윤건/ 사진=SNS
윤건, 사진 보니 유럽의 이국적 정취가…비 오는 유럽의 어느 골목길에서”

윤건 윤건 윤건

윤건, 지난달 사진 보니

윤건, 사진 보니 유럽의 이국적 정취가…비 오는 유럽의 어느 골목길에서”

가수 윤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가수 윤건은 과거 유럽의 이국적 정취가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윤건은 지난달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유럽의 어느 골목길에서. 유럽의 정취가 가득한 도시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이 곳에서도 K팝, 한류의 인기가!"라는 글과 함께 최근 여행 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적한 거리를 걷는 윤건의 모습이 담겼다.

우산을 쓰고 뒤를 돌아보는 자연스러운 포즈의 윤건 뒤로 고풍스러운 유럽의 건축물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국적인 분위기 가운데 윤건은 트레이닝복을 소화하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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