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외국계, 이스타비 경영진 교체 요구
입력 2007-07-09 15:07  | 수정 2007-07-09 15:07
외국계 주주 CSC는 이스타비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스팩맨그룹 자회사인 CSC는 보도 자료를 통해 현 경영진의 경영능력이 없어 주주이익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진 교체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SC는 현재 이스타비 지분 4.7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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