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어버이날 맞아 ‘스마일 어게인 패키지’ 단독 판매
입력 2015-05-07 14:53  | 수정 2015-05-08 15:08

현대백화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8개 점포에서 ‘스마일 어게인 패키지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스마일 어게인 패키지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소비자가 신제품을 낮은 가격에 체험하기 위해 일정액을 내면 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모아 배달해주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란제리 구입 시 전문가가 만든 해독주스(4회분)와 꽃(2회분)을 배달한다.
참여 란제리 브랜드는 비너스, 비비안, 와코루 등 5개로 10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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