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엄마를 씹어먹고 삶아 먹어" 잔혹동시 논란, 예술인가 패륜인가
입력 2015-05-07 14:32  | 수정 2015-05-07 14:42

[카드뉴스] "엄마를 씹어먹고 삶아 먹어" 잔혹동시 논란, 예술인가 패륜인가



10살 초등학생이 쓴 동시집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학원 가기 싫은 날이라는 제목의 동시에서는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표현으로 엄마를 묘사했고,
그림도 너무 섬뜩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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