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화배우 브래들리 쿠퍼(40)와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9)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가 같이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뉴욕 길거리를 걷는 모습부터 가볍게 키스하는 등의 모습이 드러났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지난 4일 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패션행사 ‘2015 멧 갈라에 참석 후 심야 데이트를 가졌다. 이들은 공식석상에서는 함께 사진 찍히는 것을 피했지만 새벽까지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 후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불씨를 지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1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와 5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영화배우 브래들리 쿠퍼(40)와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9)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가 같이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뉴욕 길거리를 걷는 모습부터 가볍게 키스하는 등의 모습이 드러났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지난 4일 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패션행사 ‘2015 멧 갈라에 참석 후 심야 데이트를 가졌다. 이들은 공식석상에서는 함께 사진 찍히는 것을 피했지만 새벽까지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 후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불씨를 지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1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와 5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