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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쇼케이스, 파격 퍼포먼스로 넘치는 볼륨감 자랑…'민망하지만 부러워'
입력 2015-05-07 13:23 
전효성/사진=스타투데이
전효성 쇼케이스, 파격 퍼포먼스로 넘치는 볼륨감 자랑…'민망하지만 부러워'

가수 전효성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된 '판타지아(FANTASIA)' 앨범에는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가 실려있습니다.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하는가 하면, 두 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앨범의 참여도를 높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번 안무에는 기존 시크릿 히트 안무들을 고안해 냈던 안무팀 플레이의 박상현 단장을 주축으로 가수 백지영'내 귀의 캔디'를 창조해낸 프리 마인드의 곽귀훈 단장 역시 참여해 기대치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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