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보디빌더 출신 스타 경찰관이 여대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시내 경찰서 소속 A모 경사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여대생 A 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경사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B씨에게 피트니스 개인 교습을 해주겠다고 접근한 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헬스장에서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성추행 사실이 전혀 없다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디빌더 출신 스타 경찰관이 여대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시내 경찰서 소속 A모 경사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여대생 A 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경사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B씨에게 피트니스 개인 교습을 해주겠다고 접근한 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헬스장에서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성추행 사실이 전혀 없다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