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모나리자, 재능기부 클래식 음악회 개최
입력 2015-05-07 09:56 

생활용품 전문기업인 모나리자(대표이사 이근우)가 재능 기부 형식의 ‘모나리자 벨라지오 음악회를 오는 12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사 야외무대에서 연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벨라정과 박진하, 테너 김현호, 바리톤 김정훈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투란도트 수록곡, 겨울왕국 OST 등을 부른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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