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애프터스쿨 나나, 섹시 오피스걸로 변신
입력 2015-05-07 09:49 

2030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인 애프터스쿨 나나가 섹시한 오피스걸로 변신했다.
현대약품은 나나를 식이섬유음료 글램 광고모델로 발탁한 뒤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에서 온라인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여성들의 체크포인트(Check Point), 글램스타일(GLAMM Style)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날 촬영에서 나나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몸매를 강조한 섹시 오피스룩을 소화했다.
현대약품은 영상을 회사 공식 유튜브, 글램 공식 홈페이지, 글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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