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솔루에타, 대표이사가 주식 매각…최대주주 다산네트웍스로 변경
입력 2015-05-07 09:18 

솔루에타는 최대주주인 조재위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340만6808주(총 발행주식의 30.90%) 가운데 300만주를 다산네트웍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주당 1만2900원씩 총 387억원이며, 잔금 지급일인 6월 17일이후 최대주주가 다산네트웍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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