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진도는 계열사인 C&중공업의 조선부문과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C&효성금속의 합병을 통해 조선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C&진도가 조선사업에 적극 진출하기로 한 것은 기존 컨테이너 생산공장들이 모두 중국에 위치한데다 별도 법인으로 설립돼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C&진도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2012년에 매출액 8천억원, 영업이익 7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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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진도가 조선사업에 적극 진출하기로 한 것은 기존 컨테이너 생산공장들이 모두 중국에 위치한데다 별도 법인으로 설립돼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C&진도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2012년에 매출액 8천억원, 영업이익 7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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