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티에스엠텍 “35억 규모 어음 결제 못해 최종 부도 처리”
입력 2015-05-07 08:22 

티에스엠텍은 35억1000여만원 규모의 전자어음을 예금 부족으로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7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티에스엠텍에 부도설 사실 여부와 구체적 내용 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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