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EXID 하니 “누군가에게 힘 되고 싶다” 바람 전해
입력 2015-05-07 00:19 
사진= 한밤
[MBN스타 김진선 기자] EXID 하니가 바람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EXID의 24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EXID의 바쁜 하루가 그려지는 가운데 그들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ID는 팬들을 만나며 기운을 받는 가 하면, 분장실에서 머리에 롤을 말고 메이크업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친근감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음악방송을 하기 위해 라디오 출연에서 CM송까지 부르는 등 쉬지 않는 일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니는 이렇게 받는 사랑을 우리처럼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