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수족구병 이른 유행, 뱃살 빼는 식품 보니 다가오는 여름도 문제 없어!
입력 2015-05-07 00:02 
수족구병 이른 유행/ 사진= 팻다운
수족구병 이른 유행, 뱃살 빼는 식품 보니 다가오는 여름도 문제 없어!

수족구병 이른 유행, 도대체 왜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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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이른 유행, 뱃살 빼는 식품 보니 다가오는 여름도 문제 없어!

수족구병 이른 유행에 이어 뱃살 빼는 음식도 관심이다.



최근 미국의 여성잡지 레드북(Redbook)이 뱃살 빼는 식품 5가지를 발표했다.

뱃살 빼는 식품 첫번째는 아보카도이다. 아보카도는 단일불포화지방 같은 좋은 지방이 풍부하다. 이런 지방을 섭취하면 포만감은 오래 느끼게 되며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두번째 식품은 후추다. 후추는 음식 조리시 반 숟가락만 첨가하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후추에는 매운삼을 내는 피페린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성분이 새로운 지방 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후추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세번째 식품은 사과이다. 사과에는 섬유질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장내 유익한 균의 성장을 촉진시켜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사과는 깨끗이 씻은 뒤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네번째로는 아몬드가 있다. 아몬드에는 섬유질과 건강에 좋은 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어 적당량을 간식으로 먹으면 복부의 살을 빼는 데 좋다. 하지만 하루 아몬드 섭취량은 한 줌인 약 23개 정도가 적당하다.

마지막 식품은 베리류의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이다. 베리류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할 뿐 아니라 섬유질도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

한편 지난달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외래환자 1천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감염 확인 환자+의심 환자) 수는 4월 19~25일 3.8명으로 3주 전인 3월 29일~4월 4일의 1.8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누리꾼들은 수족구병 이른 유행 여름이구나” 수족구병 이른 유행 벌써 더워지다니” 수족구병 이른 유행 여름? 살 빼야해” 수족구병 이른 유행 더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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