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서현철, 애기목소리부터 재연연기까지 ‘숨은 원석 발굴’
입력 2015-05-06 23:37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정예인 기자] 연극배우 서현철이 의외의 면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서현철은 연극을 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고, 아기 성대모사에다, 팔도 사투리 모사까지 펼쳐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31살까지 제화 업계에서 직장인으로 일하다가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는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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