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압구정 백야가 하다하다 공포영화 패러디까지 해 헛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자살 소동을 벌였던 백야(박하나 분)가 다시 돌아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석(오기찬 분)은 어둠 속에서 음식을 손질하던 백야를 보고서 혼령이라 생각하고 겁에 질렸다. 이어 정삼희(이효영 분)까지 공포에 질려 혼절했다.
앞서 ‘압구정 백야는 이른바 ‘막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했다. 백야의 자살소동에 갑작스러운 출연진들의 죽음까지 선보이더니 이번에는 공포영화를 패러디한 코미디를 선보인 것. 종영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이런 행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주중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자살 소동을 벌였던 백야(박하나 분)가 다시 돌아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석(오기찬 분)은 어둠 속에서 음식을 손질하던 백야를 보고서 혼령이라 생각하고 겁에 질렸다. 이어 정삼희(이효영 분)까지 공포에 질려 혼절했다.
앞서 ‘압구정 백야는 이른바 ‘막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했다. 백야의 자살소동에 갑작스러운 출연진들의 죽음까지 선보이더니 이번에는 공포영화를 패러디한 코미디를 선보인 것. 종영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이런 행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주중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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