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일일 명예선수 김태환 군이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정수빈에게 배트를 선물받고 있다. 백혈병 투병중인 김태환 어린이는 이날 입단식 및 시구를 했다.
이날 LG는 임정우가 선발로 나서 팀 연패를 끊고 첫 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에이스 니퍼트가 선발 출전한다. 니퍼트는 올시즌 4경기에 출전해 1승,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중이다.
한편 6연패에 빠진 LG는 시즌 성적 13승17패로 9위. 승패차도 ?4까지 벌어지며 4위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도 4경기로 벌어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날 LG는 임정우가 선발로 나서 팀 연패를 끊고 첫 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에이스 니퍼트가 선발 출전한다. 니퍼트는 올시즌 4경기에 출전해 1승,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중이다.
한편 6연패에 빠진 LG는 시즌 성적 13승17패로 9위. 승패차도 ?4까지 벌어지며 4위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도 4경기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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