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착않여 장미희와 김혜자가 소맥 파티를 열었다.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하 ‘착않여) 제작사 IOK미디어는 6일 극중 포장마차에서 술자리를 가지는 장미희(장모란 역), 김혜자(강순옥 역)의 사진과 함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혜자와 장미희는 지난 3일 경기도 일산의 한 포장마차에서 촬영에 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둘은 1시간 동안 감칠맛 나는 열연을 펼쳐 현장을 달궜다. 김혜자는 무뚝뚝한척하면서도 장미희의 애교를 다 받아주는 강순옥의 면모를 보였고 장미희는 김혜자에게 특유의 반전 애교로 살갑게 구는 장모란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장미희는 실감 나는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그는 폭탄주를 직접 제조하는 장면에서 맥주잔에 적당량의 소주를 붓고 젓가락으로 골고루 젓는 등 자연스러운 소맥 제조 기술을 보였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장미희의 색다른 행동에 제작진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 미디어는 김혜자와 장미희의 인물 표현력과 열연에 매 촬영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동안 떨어져 있어 잠시 보지 못했던 두 사람이 남은 4회 동안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하 ‘착않여) 제작사 IOK미디어는 6일 극중 포장마차에서 술자리를 가지는 장미희(장모란 역), 김혜자(강순옥 역)의 사진과 함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혜자와 장미희는 지난 3일 경기도 일산의 한 포장마차에서 촬영에 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둘은 1시간 동안 감칠맛 나는 열연을 펼쳐 현장을 달궜다. 김혜자는 무뚝뚝한척하면서도 장미희의 애교를 다 받아주는 강순옥의 면모를 보였고 장미희는 김혜자에게 특유의 반전 애교로 살갑게 구는 장모란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장미희는 실감 나는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그는 폭탄주를 직접 제조하는 장면에서 맥주잔에 적당량의 소주를 붓고 젓가락으로 골고루 젓는 등 자연스러운 소맥 제조 기술을 보였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장미희의 색다른 행동에 제작진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 미디어는 김혜자와 장미희의 인물 표현력과 열연에 매 촬영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동안 떨어져 있어 잠시 보지 못했던 두 사람이 남은 4회 동안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