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그룹 2AM의 조권이 뮤지컬 ‘체스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뮤지컬 ‘체스는 미국과 러시아의 체스 챔피언들이 벌이는 경쟁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요셉 어메이징 등을 작업한 뮤지컬 작사가 팀 라이스의 작품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권은 극 중에서 러시아 체스 챔피언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 역을 맡았다.
조권은 재작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뮤지컬 무대에 대뷔해 작년 ‘프리실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권 체스 기대된다” 조권 요즘 뮤지컬로 활발히 활동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룹 2AM의 조권이 뮤지컬 ‘체스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뮤지컬 ‘체스는 미국과 러시아의 체스 챔피언들이 벌이는 경쟁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요셉 어메이징 등을 작업한 뮤지컬 작사가 팀 라이스의 작품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권은 극 중에서 러시아 체스 챔피언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 역을 맡았다.
조권은 재작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뮤지컬 무대에 대뷔해 작년 ‘프리실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권 체스 기대된다” 조권 요즘 뮤지컬로 활발히 활동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