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맹기용 스타 셰프와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인 메종과 협업해 진행하는 것으로 온라인 이벤트로 초청한 소비자들과 함께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요리를 함께 즐기는 것이다. 지난 4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6명이 초청받아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에는 퍼블리칸 바이츠의 맹기용 총괄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을 이용한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시피 5종을 소개했고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베이비를 즉석에서 조리해 참가자들과 함께 시식했다.
삼성전자측은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스마트오븐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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