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손호영 소속사가 SBS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손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손호영 씨는 황보미씨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열애설의 상대 역시 방송활동을 하는 관계로 해당 기사로 인해 향후 활동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조만간 음악 활동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손호영과 황 아나운서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6일 손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손호영 씨는 황보미씨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열애설의 상대 역시 방송활동을 하는 관계로 해당 기사로 인해 향후 활동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조만간 음악 활동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손호영과 황 아나운서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