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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수’ NC, 시즌 첫 홈 매진
입력 2015-05-05 14:08 
5일 광주 KIA전에서 시즌 첫 홈 매진을 기록한 NC.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어린이날 특수 속에 시즌 첫 홈 매진 사례를 이뤘다.
NC는 5일 오후 2시 마산구장에서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4차전을 갖는다. 경기 시작 10분 전 1만1000장의 티켓은 동이 났다. NC는 시즌 홈 13번째 경기에서 첫 매진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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