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웹툰 '노블레스' 연재 재개…프랑켄슈타인 힘 받고 각성하나?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오랜 휴재 끝에 연재를 재개했습니다.
지난 1월 6일 이광수 작가의 건강상 문제로 부득이하게 장기 휴재에 돌입했던 '노블레스'는 4일 저녁 352화가 업로드 되며 연애가 재개됐습니다.
다시 시작된 노블레스 352화에는 지난 화에 이어 웨어울프들과 m-21, 타오, 타키오 삼인방의 대결이 이어졌습니다.
인간들의 도시를 습격한 웨어울프들의 위력은 강력해 귀족 라엘과 레지스만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에 m-21, 타오, 타키오도 전투에 임하지만 웨어울프들의 무차별 공격으로 위기에 처합니다.
결국 m-21, 타오, 타키오는 소중한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사장님' 프랑켄슈타인에게 받은 금기의 힘을 해방하고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서 싸움에 임합니다.
이어 '노블레스' 작가의 말에는 손제호 작가가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으며, 이광수 작가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손제호 작가는 지난 1월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광수 작가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아 연재가 힘들어져 잠시 휴재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오랜 휴재 끝에 연재를 재개했습니다.
지난 1월 6일 이광수 작가의 건강상 문제로 부득이하게 장기 휴재에 돌입했던 '노블레스'는 4일 저녁 352화가 업로드 되며 연애가 재개됐습니다.
다시 시작된 노블레스 352화에는 지난 화에 이어 웨어울프들과 m-21, 타오, 타키오 삼인방의 대결이 이어졌습니다.
인간들의 도시를 습격한 웨어울프들의 위력은 강력해 귀족 라엘과 레지스만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에 m-21, 타오, 타키오도 전투에 임하지만 웨어울프들의 무차별 공격으로 위기에 처합니다.
결국 m-21, 타오, 타키오는 소중한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사장님' 프랑켄슈타인에게 받은 금기의 힘을 해방하고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서 싸움에 임합니다.
이어 '노블레스' 작가의 말에는 손제호 작가가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으며, 이광수 작가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손제호 작가는 지난 1월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광수 작가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아 연재가 힘들어져 잠시 휴재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