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찾은 문재인, 4.29 재보선 참패 후 첫 방문…
입력 2015-05-04 22:54 
광주 찾은 문재인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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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문재인, 첫 방문에도 난관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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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문재인이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문재인이 광주를 찾았다. 이는 4.29 재보선 참패 후 처음으로 방문한 것이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더욱 크게 혁신하고 또 더 크게 통합하겠다"며 "이번 재보선 패배로 말미암아서 박근혜 정권의 인사실패, 경제실패 그리고 부정부패가 덮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통합을 외친 건 말뿐이었고 천정배 당선인을 포용할 계획도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방문부터 험난했다. 공항에서부터 시위대를 만나 힘든 여정을 예고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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