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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아내 머리 가끔 내가 말려준다”…알고 보니 ‘로맨틱한 셰프’
입력 2015-05-04 22:53 
사진=KBS
최현석 아내 머리 가끔 내가 말려준다”…알고 보니 ‘로맨틱한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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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반전 매력 과시

최현석 아내 머리 가끔 내가 말려준다”…알고 보니 ‘로맨틱한 셰프

최현석이 로맨틱한 면모를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는 화려함 입담으로 방송계를 접수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결혼한 지 16년 되었다. 내가 27살, 아내가 23살 때 결혼해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의 머리가 길어서 가끔 말려준다”며 아내도 (내가) 바쁘게 출근할 때 내 머리를 말려준다”고 고백하며 여전히 신혼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음을 자랑했다.

한편,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오상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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