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인벤 코스프레녀, 남성들 판타지 제대로 자극…육감적 몸매의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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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인벤 코스프레녀, 아찔하면서도 친절한 간호사로 변신

롤인벤 코스프레녀, 남성들 판타지 제대로 자극…육감적 몸매의 간호사

롤인벤 코스프레녀가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 캣츠의 도레미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아칼리의 간호사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간호사 복을 입은 그가 돋보인다. 특히 빨간 부츠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줬고, 아찔한 볼륨감까지 드러냈다.

아칼리 간호사 코스프레는 롤 인벤에서 28만 조회수를 넘길만큼 매우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지금까지도 관심을 받는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