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자의 촉
입력 2015-05-04 17:31  | 수정 2015-05-04 19:21
30대 남매가 혼자 사는 아버지를 살해하려다 어머니의 만류로 미수에 그친 패륜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기자의 촉>

1. "아버지 살해하고 재산 나누자" 패륜 남매 구속

2. 아버지가 모은 1억 훔쳐 '흥청망청'…철없는 10대 아들

3. 걸그룹 스타일리스트 사칭한 억대 사기녀 입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