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과거 조영남 “내 애인이 된다면…” 포옹
입력 2015-05-04 16:50  | 수정 2015-05-05 17:08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배우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유리와 가수 조영남의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MBC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활동 당시 가수 조영남의 화실을 소개했다.
조영남은 자신이 그린 여러 가지 작품을 공개하며 호당 50만원 가량 된다”고 말했다. 서유리가 친분을 통해 작품을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겠느냐고 묻자 조영남은 내 여친이 되거나 애인이 된다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어 조영남은 우리 장모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 서유리를 당황케 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조영남 농담 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장난인가 진심인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리포터 활동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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