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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터질듯한 19금 볼륨감 뽐내 '아찔'
입력 2015-05-04 16:49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사진=서유리 SNS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터질듯한 19금 볼륨감 뽐내 '아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유리의 섹시한 모습이 새삼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누리꾼과 소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서유리의 흑역사인 열파참을 언급했습니다.


서유리는 백종원의 방에 놀러갔다가 댓글에 열파참이라고 올라온 것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이에 백종원은 요리를 주면서 "열나시죠? 파는 안 넣었어요"라며 서유리를 놀렸습니다.

과거 서유리는 로즈나비라는 이름으로 게임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로 활동했습니다.

게임 내 '열파참'이라는 스킬을 소개하는 모습이 지금과 다른 모습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유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파참 영상 이후 성형은 더 하지 않았다"며 "그때가 정말 끝이고 운동을 많이 해서 지금의 내 모습을 완성한 것"이라고 성형설을 해명했습니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열파참'이 오르자, 서유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라리 서유리를 검색어에 올려주세요. 열파참이 뭐야 도대체"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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